필리핀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그리피스대학교 호텔경영학과에 들어갔고, 무사히 졸업해서 지금은 시드니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.
돌아보면 고비마다 선생님이 계셨습니다. 성적이 흔들릴 때, 과목 선택이 꼬였을 때, 진로를 다시 잡아야 했을 때 — "입학시켰으니 끝"이 아니라 매번 같이 답을 찾아주셨습니다.
입학한 지 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연락하면 바로 받아주십니다. 다들 보내놓고 끝인데, 입학이 아니라 '졸업'을, 그리고 그다음까지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. 정말 감사합니다.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