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 정부가 2026년 7월 1일부터 새 회계연도(2026-27)를 시작하면서 주요 비자의 신청비(Visa Application Charge, VAC)를 인상했습니다. 호주 유학·워킹홀리데이·장기 체류를 준비 중이라면 바뀐 금액으로 예산을 다시 잡아두세요.
주요 비자 신청비 변경
| 비자 종류 | 6월 30일까지 | 7월 1일부터 |
|---|---|---|
| 학생비자 500 — 주신청자 | AUD $2,000 | AUD $2,500 |
| 학생비자 — 동반가족 만 18세 이상 | AUD $1,225 | AUD $1,530 |
| 학생비자 — 동반가족 만 18세 미만 | AUD $400 | AUD $500 |
| 워킹홀리데이 417 — 첫 비자 | AUD $670 | AUD $840 |
| 워킹홀리데이 417 — 세컨드/서드 | AUD $670 | AUD $1,000 |
| 졸업생비자 485 — 주신청자 | AUD $4,600 | AUD $5,750 |
| 졸업생비자 — 동반가족 만 18세 이상 | AUD $2,300 | AUD $2,875 |
| 졸업생비자 — 동반가족 만 18세 미만 | AUD $1,160 | AUD $1,450 |
| 관광비자 600 — 호주 밖에서 신청 | AUD $200 | AUD $250 |
| 관광비자 600 — 호주 안에서 신청 | AUD $500 | AUD $630 |
학생비자(500) — AUD $2,500
이번 인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항목입니다. 기본 신청비가 AUD $2,000에서 $2,500으로 $500 인상됐고, 동반 가족 신청비도 함께 올랐습니다.
다만 독립 어학연수(Independent ELICOS)·Non-Award 과정 등 일부 신청자에게는 일반 학생비자보다 낮은 신청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.
워킹홀리데이(417) — 세컨드·서드가 특히 큰 폭
- 첫 번째 워킹홀리데이 비자: AUD $670 → $840
- 세컨드·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: AUD $1,000으로 크게 인상
한 가지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. 2026년 7월 1일부터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의 워킹홀리데이 신청 가능 연령이 만 18~35세로 확대됐습니다.
졸업생비자(485) — $1,150 인상
호주에서 과정을 마친 뒤 신청하는 Temporary Graduate Visa(485)는 주신청자 기준 AUD $4,600에서 $5,750으로 올랐습니다. 유학 후 485까지 계획하고 있다면 전체 예산에 비자 비용을 넉넉히 반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관광비자(600)
Tourist Stream 기준, 호주 밖에서 신청하면 AUD $250, 호주 안에서 신청하면 AUD $630입니다. 한국인이 단기 관광에 많이 쓰는 ETA(601)와 Subclass 600은 서로 다른 비자이니 혼동하지 마세요.
시행일·유의사항
-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 — 신청비는 이민성이 신청서를 접수하는 시점의 금액이 기준입니다.
- 카드·PayPal 결제 시 별도 결제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.
- 신체검사, 경찰신원조회, 생체정보 등록 비용은 비자 신청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.
※ 호주 비자 비용과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며, 국적·신청 장소·비자 종류·개인 상황에 따라 실제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신청 전 호주 Department of Home Affairs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. (자료 기준: Australian Department of Home Affairs / Study Australia)
학생비자·워홀·485까지 이어지는 루트라면 비자비만 해도 계획이 꽤 달라집니다. 내 일정 기준으로 얼마가 드는지, 언제 접수하는 게 유리한지 카카오톡 1:1 상담 또는 전화 010-9848-7789로 물어보시면 정리해 드립니다.
궁금한 점은 언제든 호주유학으로 문의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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