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소식·공지 전체
호주 생활2026.08.10

[호주생활] Superannuation 12% — 유학생도 쌓이고, 귀국하면 돌려받습니다

호주에서 일하면 급여와 별도로 12%가 슈퍼(퇴직연금)로 쌓입니다. Payslip 확인법, 계좌 하나로 통합해야 하는 이유, 귀국 후 DASP 환급 신청 절차와 세금(학생 35%·워홀 65% 공제)까지 정리했습니다.

호주에서 일하면 급여 외에 **Superannuation(퇴직연금, 줄여서 '슈퍼')**이 쌓입니다. 유학생·워홀러도 예외가 아니고, 귀국할 때 **환급 신청(DASP)**까지 하면 목돈이 돌아옵니다. 모르고 놓치는 사람이 정말 많은 돈입니다.

고용주는 급여의 12%를 슈퍼로 적립해야 합니다

  • 2025년 7월부터 슈퍼 의무 적립률은 **12%**입니다 (2026년 현재 동일).
  • 이 돈은 내 급여에서 떼는 게 아니라 급여와 별도로 고용주가 내 슈퍼 계좌에 넣는 돈입니다.
  • 시급 $33.05로 2주 48시간 일하면, 급여 약 $1,586 외에 약 $190이 매 2주 슈퍼로 쌓이는 셈입니다.

꼭 확인할 것

  • Payslip에 슈퍼 적립 내역이 있는지 확인하세요. 현금 알바는 이게 없습니다 — 그만큼 못 받는 돈입니다.
  • 일을 시작할 때 본인 슈퍼 계좌(펀드)를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. 직장을 옮길 때마다 새 계좌가 생기면 수수료만 여러 번 나가니, 계좌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  • myGov–ATO 연동으로 내 슈퍼 계좌와 잔액을 모두 조회할 수 있습니다.

귀국할 때 — DASP로 돌려받으세요

임시 비자(학생·워홀 등) 소지자는 비자가 종료되고 호주를 떠난 후, 쌓인 슈퍼를 **DASP(Departing Australia Superannuation Payment)**로 환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신청: ATO의 DASP 온라인 시스템 (무료, 출국 전에 미리 서류를 준비해두면 편합니다)
  • 세금: 환급 시 세금이 공제됩니다 — 학생비자 출신은 일반적으로 35% 공제 후 약 65% 수령, 워킹홀리데이(417/462) 기간에 쌓인 슈퍼는 65%가 공제됩니다.
  • 출국 후 6개월 이상 방치하면 슈퍼가 ATO로 이관될 수 있습니다 — 이관돼도 청구는 가능하지만 절차가 늘어나니 미루지 마세요.

정리 — 유학생 슈퍼 체크리스트

  1. 첫 알바 시작할 때 슈퍼 계좌 지정 (하나로 유지)
  2. Payslip에서 12% 적립 확인
  3. myGov로 잔액 추적
  4. 귀국 결정되면 DASP 서류 준비 → 출국·비자 종료 후 신청

※ 세율·규정은 변경될 수 있고 비자 이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신청 전 ATO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.


몇 년 유학하고 귀국하는 학생이라면 DASP가 수백만 원 단위인 경우도 흔합니다. 내 상황에서 슈퍼가 얼마나 쌓이고 얼마를 돌려받는지 카카오톡 1:1 상담 또는 전화 010-9848-7789로 물어보세요.

궁금한 점은 언제든 호주유학으로 문의 주세요.

AUSUHAK 호주유학 · 호주 워킹홀리데이 · 학생비자 · 어학연수 · 대학진학 상담

이 소식, 내 케이스에는 어떤 의미일까?

비자·학교·장학금 변경이 본인 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케이스마다 다릅니다. Wilson이 직접 확인해 드립니다.

다른 최신 소식

전체 보기 →
고민 찾기카톡 문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