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에 도착하면 처음 며칠 동안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. 순서를 알고 가면 하루 이틀에 끝나고, 모르면 몇 주를 허비합니다. 도착 첫날부터 첫 주까지의 체크리스트입니다.
도착 당일
1. 휴대폰 개통 (SIM/eSIM)
- 공항에서도 살 수 있지만, 한국에서 미리 eSIM을 개통해 두면 착륙하자마자 데이터가 됩니다.
- 통신사는 Optus·Vodafone·Telstra와 알뜰(예: amaysim, Boost) 중 선택 — 선불 기준 월 $30~50이면 충분합니다.
2. 교통카드
- 시드니(Opal)·멜버른(myki)·브리즈번(TransLink)은 신용카드/휴대폰 탭 결제로도 탈 수 있어 첫날은 카드 탭으로 충분합니다.
- 브리즈번·골드코스트는 전 노선 50센트라 부담이 없습니다.
3. 숙소 체크인 후 학교에 호주 주소 알리기
- 학생비자는 호주 내 연락처·주소를 학교에 알리는 것이 조건입니다. 주소가 바뀔 때도 마찬가지입니다.
도착 후 첫 주
4. 은행 계좌 개설
- CBA·ANZ·Westpac·NAB 같은 주요 은행은 입국 6주 이내에는 여권만으로 개설되는 경우가 많고, 한국에서 미리 앱으로 신청해 두고 도착 후 지점에서 카드만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.
- 알바 급여·렌트비 이체에 필수라 빨리 만들수록 좋습니다.
5. TFN(세금번호) 신청
- 호주 입국 후 ATO 홈페이지에서 무료 신청 — 알바 시작 전에 꼭 필요합니다. 우편으로 수령하니 안정된 주소가 있을 때 신청하세요.
6. OSHC 보험 활성화
- 보험사 앱을 깔고 계정을 활성화하면 디지털 멤버십 카드가 생깁니다. 제휴(Direct Billing) 병원도 미리 검색해 두세요.
7. USI 확인
- 대학·TAFE·VET 과정 학생은 **USI(Unique Student Identifier)**가 필요합니다. 학교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만들면 됩니다.
가져가면 좋은 것
- 한국 운전면허증 + 국제운전면허증(또는 공인 번역) — 신분증 겸 운전용
- 여권 사본, 증명사진 몇 장, COE·OSHC 증서 사본
- 상비약 (반입 규정 확인) — 처방약은 영문 처방전 지참
※ 은행·통신사 조건은 수시로 바뀝니다. 출국 직전 최신 조건을 확인하세요.
저희 학생들에게는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으로 이 체크리스트를 개인 일정에 맞춰 챙겨드립니다. 출국 준비 중이라면 카카오톡 1:1 상담 또는 전화 010-9848-7789로 물어보세요.
궁금한 점은 언제든 호주유학으로 문의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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